프리한19 504회 (2026년 1월 26일 방송) 핵심 내용 요약 정리
방송사 : tvN / 본방송 요일&시간 : 매주 월요일 밤 9:50 본방송
나만 알기 아쉬운 전세계 핫이슈, 전무후무 볼수록 흥미진진한 특종 랭킹쇼 프리한19
<504회 주제> 밥 한공기 더 부르는 마성의 밥도둑 19 : 마성의 맛, 전세계 입맛 저격한 각국의 밥도둑 추천, 각 나라의 소울푸드 소개 - 미국 밥도둑 슬로피 조,헝가리 요리 돌또트 파프리카, 필리핀 요리 바고옹 알라망, 버구, 콜롬비아 요리 까수엘라, 인도네시아 요리 덴뎅 발라도, 이집트 요리 쿠샤리, 브라질 요리 비나그레치, 스페인 요리 깔로스, 이란 요리 코레쉬, 베트남 요리 짜까라봉, 미국요리 검보, 페루 요리 로모 살타도, 멕시코 요리 몰레, 일본요리 니쿠자가, 필리핀 아도보, 튀르키예 요리 카르니야르크, 중국요리 위안바오러우, 이탈리아 요리 폴렌타 만드는 법
- 한석준 : 전통과 개성의 조화, 지중해 메뉴, 유럽 밥도둑 (중동, 아프리카 포함)
- 전현무 : 매콤, 짭짤, 단짠의 매력, 아시아인의 밥심을 깨워라, 아시아 밥도둑 추천
- 오상진 : 풍미 가득한 북미, 중남미 밥도둑, 아메리카 밥도둑 추천
정신줄 놓게 만드는 미국의 국민 밥도둑


단순한 햄버거와는 차원이 다른 버거계의 변화구 "슬로피 조(Sloppy Joe)".
미국인들에게 마성의 밥도둑 슬로피 조는, 미국인들 사이에서 급식 메뉴의 에이스이자, 한 솥 가득 볶아낸 엄마표 추억의 음식.
슬로피(Sloppy) 뜻 = 질질 흘린다
레시피는 집집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다진 소고기, 단짠 소스를 볶는 것인데 햄버거빵 사이에 가득 넣어 먹는 방법.
집으로 질주하게 만드는 헝가리 밥도둑


헝가리 국민들의 최애 채소 파프리카를 이용한 밥도둑 메뉴, 돌또트 파프리카(Toltott Paprika).
총각김치 비주얼의 이 돌또트 파프리카 레시피 :
기호에 따라 재료를 달리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다진 고기, 양파, 마늘, 향신료 등을 쌀과 섞은 후 만두소처럼 만들어서 파프리카에 넣음. 속을 터질 듯 꽉 채운 파프리카를 토마토 소스에 넣어 끓이면 완성.
이렇게 완성된 파프리카 요리에 삶은 감자를 곁들이면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폭발하며 식욕 통제 불가!
눈 깜짝할 새 한솥 뚝딱, 필리핀 밥도둑


우리에게 라면에 김치가 없는 건 상상할 수 없듯이 필리핀 밥상에 빠질 수 없는 존재, 모든 필리핀 가정에 필수로 자리잡은 필리핀 요리의 만능 치트키, 필리핀 사람들이 해외여행 갈 때 우리가 고추장 싸가듯 하는 필수 아이템, 바고옹 알라망(bagoong alamang).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분홍색의 바고옹 알라망의 정체는 바로, 필리핀식 새우젓.
아주 작은 크릴새우를 소금에 절여 발효한 것인데, 이 바고옹 알라망에 마늘, 양파, 돼지비계 등의 재료를 넣고 볶으면 달달함+짭짤함+고소함 3단 콤보 맛이 입안 가득.
그냥 밥에 넣어 볶아 먹어도 환상의 조합, 밥 한그릇 뚝딱 하는 마성의 필리핀 밥도둑.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감칠맛 높여주는 천연 조미료로 사용하면 됨. 무슨 요리에건 찰떡궁합 만능 양념장!
미국 캔터키주 소문난 잔치에 버구 있다


미국 남부 캔터키 주 사람들의 최애 밥도둑 버구(Burgoo)!
아메리카 밥도둑 버구 레시피는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돼지, 닭, 양고기 등 세가지 이상의 고기에 옥수수, 양파, 당근, 샐러리, 피망, 마늘, 토마토 등 각종 채소를 넣고 푹 끓인 전통 스튜 요리.
모임이나 행사가 있을 때 커다란 솥에 대량으로 끓여서 나눠먹는 대중적인 음식이며, 집집마다 레시피에 차이가 있어서 '어떤 버구도 똑같은 맛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다양하지만, 버구 레시피에 대해 미국인들은 "맛있는 버구는 숟가락을 꽂으면 세울 수 있을 정도로 걸쭉해야 해요"라고.
버구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미국 남부의 새해에 챙겨먹는 옥수수빵과의 조합이 환상.
한 냄비에 담긴 카리브해 콜롬비아 대표음식 밥도둑


해산물 맛의 핵심은 단연 신선도. 카리브해 국가 중에서도 콜롬비아의 쟁쟁한 해산물 요리 중에서 국민 밥도둑 소울푸드 1위의 주인공 까수엘라 데 마리스꼬스(Cazuela de Mariscos)!
남미 밥도둑 대표인 이 요리는 일명 해산물 냄비 스튜, 즉 콜롬비아식 해물탕. 유명한 프랑스 해물 요리인 "부야베스"의 사촌 격.
까수엘라 데 마리스꼬스 레시피 : 양파, 마늘, 피망, 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를 볶아 향을 낸 팬에 새우, 조개, 홍합, 오징어, 각종 생선 등 카리브해의 온갖 신선한 해산물을 아낌없이 투입해 볶아주고 여기에 바다향 가득한 해산물 육수와 고소함 끝판왕인 코코넛 밀크 투하하면 감칠맛 폭발하는 진하고 싶은 국물 완성!
세계 1위 음식 뒤에 숨은 인도네시아 밥도둑


인도네시아 대표 요리 하면, 소고기를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에 졸인 음식 "렌당(Rendang)"이 대표적인데 이 렌당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1위에 선정된 바 있을 만큼 유명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수십가지 반찬이 있는 파당 레스토랑에 가면 렌당보다 더 빨리 품절되는 메뉴가 있는데 바로 덴뎅 발라도(Dendeng Balado).
세계 1위 요리인 '렌당' 뒤에 숨은 진짜 밥도둑, 덴뎅 발라도는 우리에겐 생소한 음식이지만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은 넘버원으로 꼽는 반찬.
덴뎅 뜻 = 얇게 썬 소고기를 튀기거나 말린 것을 의미
발라도 뜻 = 빨간 고추, 샬롯, 마늘 등으로 만든 매운 소스를 의미
즉, 덴뎅 발라도 레시피는 튀긴 소고기를 말려서 수분을 제거한 후, 강렬한 발로도 소스를 입혀 버무리거나 볶아서 고기 맛은 살리고 색의 선명함은 유지하는 방식. 우리의 장조림처럼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밥도둑 반찬.
아프리카 밥도둑 찾아 이집트, 이집트의 국민 밥도둑


이집트 여행 시 식당, 길거리 할 것 없이 어딜가나 쉽게 볼 수 있는 이집트 국민 밥도둑 쿠샤리(kushari). 쿠사리 아니고 쿠샤리.ㅋㅋ
쿠샤리 레시피의 주 재료 : 파스타, 마카로니, 쌀, 렌틸콩, 병아리콩 등에 토마토소스를 함께 넣어 만든 요리.
기본적인 레시피 : 마늘, 양파를 튀긴 다음 매콤 쌉싸름한 토마토 소스를 부어주는 방법으로, 한국인 입맛에도 딱이라고. 낯선 나라에 가면 그 지역의 향신료 맛이 입맛에 안 맞는 어려움이 있는데 쿠샤리는 예외적으로 이집트 현지인 뿐 아니라 관광객 모두의 입맛에 맞는 마성의 현지식 "호불호 없는 대중적인 맛"이라고.
위에 부어주는 토마토 소스의 매콤한 맛이 킥인데, 그 매콤한 맛을 내는 재료는 이집트의 특수 향신료 "바하랏 시즈닝"인데, 후추, 커민, 계피 등 각종 향신료를 섞은 아랍식 만능 양념.
고기 추가 부르는 브라질의 김치, 비나그레치


육식 마니아들의 나라 브라질은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고기 요리가 발달한 나라. 브라질 사람들이 고기를 그렇게 먹으면서도 질리지 않는 비결이 있으니 바로 비나그레치(Vinarete).
한국에 김치가 있다면 브라질에는 비나그레치가 있는데, 원래는 프랑스의 비네그레트(Vinaigrette) 소스로 부터 유래한 것으로 추측하는데, 프랑스 비네그레트 소스는 식초, 오일, 소금, 후추 등을 조합해 만든 액체 형태 소스.
하지만 브라질의 비나그레치는 식초, 오일 등의 베이스는 비슷하지만 여기에 다진 토마토, 양파, 피망, 파슬리 등 각종 채소를 더해서 뿌리는 소스가 아니라 숟가락으로 떠먹는 반찬으로 변주. 고기와 환상적인 궁합!
스페인 마드리드 밥도둑, 마드리드식 내장탕


스페인을 여행하는 한국 여행자를 이끈 매콤한 향, "스페인 사람들이 왜 내장탕을 먹고 있지?".
한국 여행자의 한식 생각을 잊게 만드는 강렬한 맛, 내장탕 비주얼의 스페인 요리 깔로스(Callos).
유럽 밥도둑, 스페인의 내장요리 깔로스는 토마토 소스로 만든 내장 스튜. 스페인 마드리드 사람들이 주말에 큰 솥에 끓여서 가족끼리 와인, 맥주와 함께 먹는 요리.
마드리드식 깔로스 주 재료 : 소 내장, 토마토 소스, 버터, 화이트와인, 소시지, 훈제 파프리카 등을 넣고 끓여서 스튜를 만들고 여기에 매운맛 킥을 더할 스페인 고추 "긴디야와 뇨라" 추가해서 약 2시간 동안 푹 끓임. 여기에 스페인식 소시지, 하몽을 추가해서 식감까지 높여줌.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음.
중동 이란 요리, 자꾸만 찾게 되는 이란 국민 스튜


중동 밥도둑을 찾아 이란으로! 허브의 쌉쌀함과 신맛, 고기의 풍미, 말린 라임의 시큼함까지 스튜에 한가득!
한국의 찌개처럼 이란 사람들이 즐겨먹는 마성의 스튜 코레쉬(khoresh).
예로부터 왕실 식탁에 올른 유서 깊은 이란 요리 코레쉬, 고기와 채소를 함께 끓여 만든 이란식 스튜로 신맛, 단맛, 짭짤함, 감칠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맛.
계절에 따라 변주하는데 봄에는 가지, 시금치, 버섯을 넣고, 여름에는 복숭아, 체리, 콩, 고기를, 가을에는 모과, 호박, 사과, 겨울에는 마른 콩, 고기 추가하는 등 계절에 다라 각기 다른 제철 식재료로 변화를 주는 레시피.
코레쉬 레시피는 대표적인 것만 15가지 이상으로 가정마다 조리법도 제각각.
코레쉬를 이용한 가장 인기있는 최고의 밥도둑 메뉴는 "코레쉬 고르메 서브지". 부드러운 소고기와 허브가 어우러진 스튜인데 말린 라임의 새콤한 맛이 특징.
소식좌도 무장해제시키는 정체, 베트남 밥도둑 요리


베트남 사람들은 한끼를 가볍게 즐기는 편인데 이 메뉴가 등장하면 달라짐. CNN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베트남 요리 중 하나, 글로벌 미식가이드 T사 선정 2025년 세계 TOP 10 해산물 요리에 선정된 짜까 라봉(Cha ca la Vong).
짜까(Cha ca) 뜻 = 생선 / 라봉(La Vong) 뜻 = 식당 이름
즉, 짜까 라봉은 하노이에서 시작된 특별한 구운 생선요리로 주 재료는 헤미바그루스 생선.
짜까 라봉의 대략적인 레시피는 이 헤미바그루스 생선을 먹기 좋게 썰어 강황, 발효 쌀 등 여러가지 재료와 재운 뒤 숯불에 굽고, 기름을 두른 팬에 파와 딜 등을 넣고 함께 볶아서 마무리.
짜까 라봉 먹는 방법은 쌀국수와 허브, 땅콩과 함께 곁들여 먹는 방법이 일반적. 이 베트남 요리에 곁들이는 마지막 킥은 일명 '발효 새우 페이스트'로 불리는 소스.
미국에도 진짜 밥도둑이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밥도둑


뉴올리언즈 지역의 소울푸드, 부대찌개 비주얼의 진짜 밥도둑 검보(Gumbo).
흰쌀밥과 어울리는 미국 음식으로 빵을 즐겨먹는 미국인들도 이 검보만큼은 밥과 함께 먹는 게 국룰.
검보 레시피는 일반적으로 닭고기, 소시지 같은 육류 또는 새우, 가재, 게 등의 해산물. 밀가루와 기름을 섞어 갈색빛이 돌 때까지 오래 볶아 만든 '루'를 넣는 덕분에 국물이 진하고 싶은 풍미가 남.
여기에 끈적한 점액이 나오는 특이한 채소 '오크라'를 넣는 덕분에 걸쭉함까지 추가되어 그야말로 자작한 찌개 비주얼 탄생.
아메리카 밥도둑, 세계 1위 볶음 요리, 페루 대표 밥도둑 요리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볶음 요리 1위에 선정"된 페루 요리로, 페루인들의 밥상 최고 인기 요리 로모 살타도(Lomo Saltado).
로모(Lomo) 뜻 = 등심 / 살타도(Saltado) 뜻 = 볶음, 이런 의미를 가진 고기 볶음 요리.
페루에서는 가정식,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곳에서 널리 사랑받는 소울푸드 밥도둑 메뉴.
로모 살타도의 메인 재료는 고기, 양파, 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들인데 이 요리의 진짜 킥은 감칠맛 폭발하는 간장 양념.
간단한 레시피인데도 깊은 맛을 자랑하는 고기 요리,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이 고기에 기막히게 스며든 맛인데 19세기 중국 이민자들의 조리법과 페루 식재료의 만남으로 탄생한 요리.
한국인들이 페루 여행시 필수로 챙겨갈 것은 즉석 밥, 이걸 로모 살타도와 함께 먹으면 찰떡!
초콜릿이 들어간 멕시코 대표 밥도둑 요리?


남미 멕시코에서 타코 다음으로 인기있는 최애 밥도둑, '멕시코인의 영혼'이라 불리는 몰레(Mole) 소스.
몰레(Mole)란?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컬릿과 함께 견과류, 말린 과일, 고추, 향신료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갈아 만든 소스.
보통 닭고기 등의 고기류나 밥과 함께 이 소스를 곁들여 먹는 방식인데, 이 몰레 소스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하는데 천천히 졸이듯 끓이는 것이 특징.
비유하자면 우리나라의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장'과 비슷한 개념의 멕시코 소스. 서른가지 이상의 재료가 만드는 맛의 하모니가 독특한데 견과류의 고소함, 초컬릿의 단맛과 쌉싸름함, 살짝 매운 맛까지 어우러진 맛이라고.
밥 무한리필 부르는 일본 국민 반찬 니쿠자가


일본 여행 시 식당에서 만나면 횡재일 정도로 일본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밥도둑 반찬, 이자카야에서는 술 마시기 전에 쌀밥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울때 함께 먹는 반찬, 일본인들의 소울푸드, 자타공인 1등 밥도둑 니쿠자가!
일본 요리 니쿠자가는 우리에겐 생소한데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의 고기에 감자를 넣어 졸인 간장조림 요리. 일본의 대표적인 엄마표 집밥 반찬. 일본 자취생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엄마표 집밥 요리로 일바 가정, 식당, 이자카야 등 어디서나 사랑받는 일본의 대표 밥반찬.
니쿠자가 맛? 우리나라의 갈비찜, 불고기 양념과 비슷한데, 달콤 짭쪼름한 양념이 가득 밴 부드러운 감자와 고기가 조화롭고 마늘, 파, 후추 등의 자극적인 향신채는 과감히 제외해서 첫맛은 달콤하고 뒷맛은 깔끔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
니쿠자가의 핵심은 감자인데, 감자가 젓가락만 대도 스르르 부서질 정도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도 뭉개지지 않고 온전한 모양을 유지했는지가 핵심!
전세계가 인정한 필리핀 국민 밥도둑 찜요리


가장 맛있는 필리핀 수프 1위로 선정, 여행객이 뽑은 필리핀 베스트 음식 1위로 선정된 필리핀 밥도둑 요리, 아시아 대표 밥도둑으로 자랑하는 요리, 필리핀의 모든 가정이 즐기는 대표 음식 아도보(Adobo).
생소한 이름이지만 비주얼은 갈비찜, 찜닭 같은 익숙한 모양의 아도보는, 우리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찜 요리.
아도보 기본적인 레시피는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간장에 조리는 방식으로, 필리핀 판 안동 찜닭.
즉, 필리핀 버전 단짠 끝판왕 "돼지 갈비찜". 공기밥 자동 소환!
아도보 조리법의 특징은 최소 1시간, 길게는 두시간까지 천천히 국물이 거의 없어질때까지 졸여서 진득하고 자작한 국물을 만드는 것이 핵심. 여기에 필리핀만의 비밀 치트키 "식초" 추가하는 것이 특징. 한 두방울이 아니라 식초를 듬뿍 넣는게 포인트.
오랜 시간 끓이기 때문에 식초의 신맛은 거의 다 날아가고 기분좋은 산미만 남아서 풍미가 업그레이드 되는 역할.
튀르키예 밥상을 접수한 국민 요리


튀르키예 가정 밥상에 빠지면 안 되는 인기 식재료는 바로 "가지". 우리가 무 하나만 있으면 온갖 요리를 만들어 먹듯 튀르키예인들에게는 가지야 말로 요리계의 씬스틸러.
튀르키예에서는 가지로 만드는 요리가 많은데 볶음, 구이, 스튜, 샐러드, 커틀릿은 물론 케밥에도 사용될 만큼 밥상의 단골 식재료. 이 수많은 가지요리 중에서도 가지가 메인인 요리가 있으니, 튀르키예의 밥도둑 소울푸드, 밥상을 장악한 가지 요리 카르니야르크( Karniyarik).
튀르키예 대표 요리 카르니야르크는 단순한 가지요리가 아니라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시작된 음식으로 제국은 사라졌지만 전통의 맛은 살아남아서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튀르키예 대표 요리!
카르니야르크(Karniyarik) 뜻 = '갈라진 배' 라는 의미로 대략의 레시피는, 가지를 통째로 익힌 후, 다진 고기로 만든 속 재료들을 골고루 잘 섞어서 가지 속을 꽉 채워 오븐이나 팬에서 익히는 방식. 포인트는 겉바속촉을 유지하는 것.
이 카르니야르크 먹는 방법은 튀르키예식 밥인 '필라프'와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
14억 입맛 사로잡은 중국 밥도둑, 대표 돼지고기 요리


중국인 유학생들이 매일 떠올리는 음식, 갈비찜, 장조림 다 먹어봐도 채워지지 않는 고향의 맛 "위안바오러우".
중국의 돼지고기 요리인 위안바오러우는 설탕, 생강을 넣은 간장 베이스에 돼지고기 덩어리를 넣어 푹 끓인 돼지고기 조림 요리로, 중국 밥상의 단골 요리이자 가정식의 꽃. 한국인에게도 꽤 친숙한 맛.
평범한 고기반찬이 아닌 위안바오러우 기본 레시피? 삼겹살을 기름에 볶아 육즙을 가둬놓고 간장 소스에 오랜시간 졸이는 방식으로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더해지는 진정한 맛의 킥은 달걀인데 고기 기름과 간장 소스가 스며든 계란을 밥 위에 올려 먹는 것이 화룡점정.
알프스 산악인들의 비밀 밥도둑, 이탈리아 대표 요리


겨울마다 스키, 등산을 위해 알프스 산맥을 오르는 유럽인들, 알고보니 목적은 따로 있었다? 겨울마다 이 음식이 생각나서 식탐을 해소하러 알프스에 간다?
알프스의 강추위에 속을 달래주는 음식, 유럽 밥도둑, 유럽 이탈리아인의 소울푸드 폴렌타(polenta).
모양은 평범한 수프 같지만 마성의 밥도둑인 폴렌타는 이탈리아 북부 전통 음식으로 옥수수 가루를 정성가득 끓여 만든 일종의 옥수수 스프. 폴렌타 레시피는 비교적 간단해도 정성이 필요한 겨울철 대표 요리.
폴렌타 레시피? 옥수수 가루와 물을 섞어 중불에 오래 끓이는 방식. 평범한 비주얼이지만 어떤 음식과도 완벽한 찰떡 궁합을 이루는 이탈리아 대표 음식.
폴렌타 즐기는 방법? 소고기나 돼지고기 스튜를 올려 함께 먹어도 좋고, 채소 볶음과 곁들여 먹어도 좋은 등 이탈리아 북부 사람들의 만능 밥도둑. 담백하고 든든해서 산에서 추위에 떨 때도, 그냥 일상에서도 먹으면 좋은 겨울철 상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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