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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좌적폐들에 의해 음해 당하고 악마화 된 이낙연.

그러나, 수많은 상식이 있는 국민들은 여전히

국무총리, 민주당 대표로서 그의 일하는 능력과 성품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진짜 대통령감이 누구인지 다 알아본다.

그래도, 아직 이낙연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분들과

아래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였던 이낙연.

"이낙연 국무총리" 이전까지

우린 '국무총리'가 뭘 하는 자리인지 몰랐다.

있으나 마나한 그런 공직이었을 뿐이었다.

유일하게 이낙연이 국무총리일 때,

우리는 국무총리가 대통령과 함께, 내치 외치를 분담하는 막중한 자리라는 걸 알게됐다.

이낙연은 이미,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세계 외교무대에 등장해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높여놓은 국격을 이어갈 사람은 이낙연 뿐이다.

문재인이 시작해 놓은 수많은 업적을 물거품으로 만들어선 안 된다.

그가 민주당 당대표였던 시절

얼마나 많은 법안을 처리하고 청와대와 긴밀히 협력했는지

그리고 모든 언론이 얼마나 이 업적들에 침묵하는지

두 눈을 뜨고 보았다.

 


이낙연 전 총리의 윤석열에 관한 팩폭!

말과 행동이 같은 진짜 천연 사이다는 이낙연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사를 쓴 것으로도 유명한 이낙연.

글에 관해 깐깐하기로 유명한 노무현 대통령임에도

이낙연이 쓴 취임사를 토씨 하나 고치지 않고 그대로 읽었다는 것도 유명한 일화.

윤여정 배우의 오스카 수상에 남긴 축하의 말도

그 내용이나 문장이 정말 유려하다.

"삶은 복잡한데 해법이 단순하면 그건 가짜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씀.

국민 개개인이 가진 문제가 얼마나 다양한데

해법은 무조건 "기본소득 월 4만원 줄게!" 라니? 정말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


일본에 대해서도, 그 외 모든 사안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할 말 하는 사람

이낙연이 유일하다.

어처구니 없는 일제 강제징용 판결에 대해서도

유일하게 국민과 같은 눈높이로 분노하는 사람이 이낙연이다.

올림픽 위원장에게 항의 서한을 보낸 것도

이낙연이 유일.

이낙연은 이미 국무총리로서

외교를 시작해둔 상태다.

우리가 이낙연을 놓쳐 이 외교를 이어가지 못한다면

정말 이건 우리 국민의 비극이다.

더불어민주당 주요 대선 후보 중

군대 제대로 갔다 온 사람도 이낙연, 정세균 뿐이다.

(카투사 육군병장 만기제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낙연의 수많은 일화 중

나도 최근에 알게된 이것.

이낙연 총리가 외교를 위해 해외 방문을 할 때

문재인 대통령이 전용기를 내주었는데

침대는 쓰지 않았다고. 그게 지켜야 할 선이라고 생각해서라고.

얼마나 의리가 있는 사람인지가 드러나는 또다른 일화.

국무총리 시절, 국정감사나 대정부 질문에서

적폐들의 어처구니 없는 질문들을 제압해버린

품격 넘치는 팩폭!

유튜브에 이낙연의 촌철살인 영상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다.

리나라가 가장 진취적이고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었던 시기는

딱 두번 이었다.

첫번째 시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과 합심해 내외치를 함께 했던 시기.

두번째 시기.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청와대와 협력하며 수많은 입법으로 정부를 뒷받침했던 시기.

 

이낙연 업적이 너무 많아서 포스트를 여러개로 나눴습니다.

아래의 링크도 꼭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웃음 감동. 우리가 몰랐던 이낙연 업적 모음, 파파미 이낙연(feat.노무현 문재인)

문대통령이 취임 하자마자 이낙연을 국무총리로 지명하기 전까지, 이낙연을 잘 몰랐다. 국무총리 이전까지의 경력만도 후덜덜한데, 워낙 티를 안 내는 사람이라 그랬던 것. 우리가 몰랐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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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악마화' 수만개 중 하나, 삼부토건 의혹 3분만에 타파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이낙연 악마화" 라는 것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를 정도로, 지난 대선 과정에서 얼마나 악랄하게 이낙연이 악마화 되었는지를 이제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됐다. 또는 알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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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똑닮은 이낙연은 이런 사람 / 이낙연 업적 모음

판사나 검사, 언론 등 그 누구에게도 약점 잡힌 게 없는 이낙연은 필요한 사안 마다 당당히 할 말을 하고 있다. 강약약강(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이재명과는 비교불가. ​ ​ 내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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